Publishing business

‘1등을 만드는 사람들’ 출간으로 출판계에 첫발을 내디딘 머니투데이, 빠르고 정확한 경제뉴스로 신뢰를 쌓은 그간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도서들을 출간해 나가겠습니다.

유럽에서 100년 넘게 이어져온 패션 미디어인 잘루 미디어그룹은 남성지 <L’officiel Hommes>와 여성지 <L’officiel>을 발행합니다.
<L’officiel Hommes>와 <L’officiel>은 패션 트렌드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한 발 앞서 전달하는 세계 최고의 매거진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독일, 네덜란드, 싱가포르, 태국, 중국 등 전 세계 31개국에서 발행되는 월드 와이드 매거진입니다.
한국 머니투데이미디어는 2011년 8월부터 잘루 미디어 그룹과 손잡고
<L’officiel Hommes Korea>를 발간하고 있으며, 2019년 10월에는 여성지
<L’officiel Korea>를 런칭했습니다.

<L’officiel YK Edition>은 2016년 5월, <L’officiel Hommes>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윤기가 처음으로 공동 작업하여 진행했던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의 엄청난 성공 이후, 프랑스 잘루 미디어그룹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2017년부터 1년에 2회(봄/여름 & 가을/겨울),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매거진으로 재창간되었습니다.
또한 2019년 10월 여성지 <L’officiel YK Edition>을 런칭했으며, 2020년부터는 남성지 <L’officiel Hommes YK Edition>을 1년에 2회, 여성지 <L’officiel YK Edition>을 1년에 2회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우리 경제를 선진국형의 투명하고 깨끗한 시장 중심의 환경으로 바꾸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 니다.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구축해 온 미디어 매체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국내시장과 해외시장, 온라인과 오프라인, 기업과 정부, 주주와 기업, 독자와 시장의 커뮤니케이션을 실시간으로 보장하는 신개념의 경제지로 한국 경제 신문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변화 의 선두를 달려 왔습니다.

이러한 매체 인지도와 위상을 바탕으로 머니투데이는 이제 국내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와 정책의 전문 분야까지 그 범위를 확장하여 정책적 관점에서 정치문제를 집중적 으로 다루는 정치 뉴스 브랜드 온라인 “더300(the300)” 을 2014년 5월 출범하였으며, 정치 리더들의 콘텐츠를 담은 월간지 “더리더(the Leader)”를 창간하였습니다. (2014년 9월 1일)

정치 리더들의 인터뷰 콘텐츠를 담은 월간지 더리더(the Leader)는 국민대중의 뜻을 정치 리더들에게 전달하는 한편 정치리더들의 소신과 원칙, 철학, 입법국정 활동 등 을 일반에 소개하는 장을 마련, 대중들 사이에서 정치인 들의 신뢰를 되살리고 깨끗한 정치환경을 만드는데 일조 하고자 합니다.
더리더가 만드는 콘텐츠는 열린 정치, 인물, 정책을 핵심 으로 사회의 공기로서 막중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믿으며 이 책임을 다하기 위해 무엇보다 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 공공복지 증진, 문화창달에 전력을 다합니다. 또한, 각 기관, 단체와 사회에 소외된 정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정책적 변화를 위해 함께 기획하여 공공적 가치 향상을 위해 같이 노력하겠습니다.